4월21일 대형마트 휴무일 여부를 알려드립니다. 이마트·홈플러스·롯데마트·코스트코 휴무일 4월 셋째주 일요일인 이날 전국 대형마트는 정상영업한다. 4월 대부분 마트의 휴점일은 14일과 28일이다. 매월 둘째,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. 일부 점포는 지자체 별 조례에 따라 휴무일이 변경될 수 있다. 서울 서초구와 동대문구, 충북 청주시는 의무휴업일을 평일인 수요일로 변경했다. 대구시의 의무휴업일은 월요일이다. 부산 지역 16개 구·군의 대형마트들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다. 4월21일 대형마트 휴무일 여부를 알려드렸습니다.